사랑하는 나의아내 thitim!
이번주 토요일은 창녕 동네고향친구들이 우리 아들 100일 축하 해준다고
이곳 창원에 저녁7시쯤 온다고 하네요.
일요일은 100일 사진 촬영하고요
어릴적 친구들이라 꼭 필요한 시간 입니다.
나의아내,나의아들 사랑 합니다.
모두들 반갑고 정겁게 맞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