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한베 번역 부탁 드립니다

김진식 0 1,390 2011.08.19 22:50

사랑하는 부인..

감기 걸린거 어때 다 낳은거야 걱정 많이 했어?

아프지 말고 건강 조심히 하구 난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들어 일이 많아서 늦게 까지 해서 많이 피고 하다,, ㅎㅎ

나도 빨리 보고 싶어  다시 만나는 날까지 ..

사랑하는 남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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