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날 인터뷰 하로 베트남 갑니다.
6월4일저녘에 한국 갑니다.
베트남에서는 제가 할수있는게 없으니
부인께서 베트남에서의 저와 아내에 일정을 잡아줘요.
가족과 함께하는 신혼여행과 결혼식 일정
그리고 신혼여행지에서 잠을잔다면 숙박시설도 부인께서 알아봐주시구요.
베트남에서는 전 아내가 하자는데로 모든일을 맡길겁니다.
그래도 되죠?
예쁘게 준비 하고 오빠 기다려주세요.
아내을 많이 사랑하는 오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