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편지글 3 (마지막입니다.)

박형언 0 838 2011.03.12 00:19

이제 당신이 한국에 올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한국에오게 된다면 당신에게 도움될수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고민을 많이 합니다..

낯설은 한국에와서 힘들고 지칠까봐 오빠는 두렵고 겁이나기도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서로 함께 부딪혀 이겨냅시다..

마지막으로 당신을 이쁘게 키워주신 장인 장모님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번역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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