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크리스마스!아내가 한국에 온지도 벌써 6개월이 다 되었네요그동안 부모님 모시고 식당일 도우느라 많이 힘들었지요?
조금만 참아줘요 남편이 열심히 일해 돈 많이 벌어서 행복하게 해줄께요
남편은 아내가 부모님한테도 잘하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남편을 대해줘서 정말 고마워요앞으로도 우리가족 모두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