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다음달 초에 베트남 갈 것 같다.
오빠는 정확한 날짜는 아직 몰라. 업체에서 날짜 통보 받으면 알려 줄께
오빠는 나의 아내가 너무 보고 싶다. 건강 조심하고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