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베트남올케언니에게 짧게 글을 쓰려고 하는데 도와주세요

김종희 0 991 2009.06.07 21:31

오빠도 없고 입덧에 고생이 많아요 오빠도 지금 무척힘이든다고 하네요 하는일이 위험해서 언니목소리에 힘만없어도 오빠는 더 힘이 빠진다고하네요 오빠가 한국에 올때까지만이라도 오빠에게 힘을 주세요  자꾸울면 나중에 태어날아기도 태어나서 많이 운답니다 진짜예요 좋은생각만하세요 오빠도 많이 보고싶다고 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힘든사람은 언니 시어머니세요 알죠 많이 도와주세요 입덧 없어지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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