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베트남어로 번역해 주세요.

정유석 0 1,221 2009.04.30 12:19

사랑하는 아내에게.....

아내가 한국에 온지 벌써 3개월이 지났어.

한국 생활하기 힘들고 어렵지.

친구도 없고 한국말도 어렵고 좀 힘들고 외로워도 참고 살면 기쁜날이 올거야

그리고 한국은 어른을 존경하고 존중해줘야돼요.

어른이 "예뻐요"그러면 "네, 감사합니다"해야해요. 버릇 없이 굴면 안돼요.

그리고 남편이 몸이 불편하다고 아내 마음대로 하고 남편을 무시하고 그러면

남편은 아내를 미워할꺼예요.

그리고 혼자 시장 가서 반찮거리 사와서 반찮도 만들고 청소도하고 한국생활에 조금씩 적응해서 남편은 기뻐요.

앞으로 열심히 한국어 공부해서 한국사람과 대화도 더 많이 나누고 친구도 사귀었으면 해요.

남편이 아내한테 하고 싶은말 있으면 여기에다 쓸께요.

우리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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