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대한민국말 -- 우리말...

김태훈 0 609 2008.08.08 00:50

1.

사랑하는 tuyet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갑고 행복해.

얼마 안 있으면 우리 같이 살 날이 멀지 않았어. 늘 말했듯이 건강하구 몸조심해.

tuyet이 한국오면 재미있는것, 맛있는 것 많이많이 사줄께.

나는 아무거나 잘 먹으니 베트남 음식도 만들어줘도 되. 한국 음식은 차차 베우면 되지^^

tuyet!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 문화나 경제가 달라서 처음에는 많이 힘들거야.

누구나 처음에는 고비가 있어. 후회도 하고 집이 그립구...

내주위에도 베트남 부부가 있는데 처음에는 여자가 많이 힘들어하고 집에 갈거야라고

많이 떼섰데.

지금 그 부부는 행복하게 잘살고 남자는 베트남부인한데 잘해준다고 여러 사람들과 베트남 여자들한데 소문이 났어.

그 부인은 항상 농담으로 남자한데 집에 갈거야하고 사랑싸움을 한다^^

 

tuyet이 한국 오면 그 부부 소개해 줄께.

여자는 21살이고 남자는 41살로 20년차이인데 잘 살아.

우린 11년차이라 더 재미있게 잘 살 수 있을거야.

내가 41살 형님보다 조금 더 잘해줘도 21살부인한데 내색하지마^^

우리 영원히 싸우고 치고박고 해도 결국 행복하게 살자^^

 

2. 이건 인터뷰때 필요하다고 해서 마련한 돈이야.

3. tuyet! 집에 냉장고 들루자! 가격이 얼마되니?

4. 인터네설치가 한달은 걸리고 어쩌면 tuyet이 한국와서 컴퓨터가 작동될 수 있겠다.

    그럼 모두 너의 여동생에게 맡기자.

5.

    안녕하세요. 부이티바이! 저는 박기홍의 친구이고 베트남 여자와 결혼했습니다.

    한국에 가게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자주 볼 수 있으니 제 마누랑 사이좋게 친해졌으면 합니다.

    제 마누라는 9월 후반에 한국에 올 것 같습니다.

    한국에 처음에는 많이 힘들고 불편해도 빨리 적응하여 행복한 가정 꾸리길 바랍니다.

 

6. 안녕하세요. 팜티 빈! 저는 김덕형의 친구입니다.

    빨리 한국에 가시기를 바라고요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내 마누라도 베트남인인데 잘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내 마누라도 팜티 빈과 같은 나이입니다^^

 

7. 우리 쇼핑가자.

8. 처가집에 행사가 있으면 가지 못하더라도 성의로 돈을 보내드릴테니 받을 수 있는 계좌번호 가르쳐줘.

베트남 은행명이 있다면 가르쳐 주고 받는 사람의 이름도 있다면 가르쳐 줘.

9. 모기장

10. 추석때 드리는 거야.

11. 쿠쿠전기밥솥/ 압력/ 해제/ 보온/ 재가열/ 취사/ 예약/ 백미/ 쾌속/ 현미/ 잡곡/ 만능찜/ 발아/ 찜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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