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베트남글로 번역좀 부탁 드립니다.

최세영 0 736 2007.10.24 19:24

사랑하는 막내동생 호아에게..

내가 베트남을 떠나온지 벌써 벌써 9개월이 지나는구나..

잘지내고 있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해서 미안 하다.

무척 많이 보고 싶구나.

나는 몸이 많이 아파서,다시는 베트남에 갈수는 없지만.

베트남에서 나에게 베풀어준 사랑과 정성은.

영원히 내마음속에 간직 할것이다.

지금도 나를 잊지 않고.

귀한 선물을 보내줘서 너무 감격했단다..

난 너에게 아무 것도 못해줬는데..

참 많이 미안 하고 고맙구나..

항상 건강 하고,아들이랑 남편이랑.

모두 행복 하길 간절히 기원 한다..

모든 직원들에게도 보고 싶다고 안부 전해주고..

열심히 일하면서 기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란다..

정말 보고싶고 사랑한다..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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