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내 여자~~

김기범 0 547 2008.07.29 07:17

남들처럼 알콩달콩하게 산지도 7개월이 넘었네요..

부탁할께 있네요.

당신이 나에게 묻고, 남들에게 나랑 가족얘기를 하진 말아요.

본국어를 무지하게 빨리 말하니까 오해 할수 있어요.

그렇게 떠벌리다간 큰코 다치기 쉬워요.

앞으로, 태어날 아가를 위해 좋은 생각,음식,행동등등을 했으면 쉽네요.

많이 먹고,많이 움직이고하면 몸에 이롭고,건강한아가를 볼수 있진 않겠어요?

만일 몸무게가 미달되어 인큐베이터에 들어가면 난 기분은 좋지 않을 거예요.

지금껏 투정없이 잘해주어 고맙지만, 뭐 어려운 것 없었잖아요.

앞으로 우리 열심히 살아요.나쁜마음 없이.늘~신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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