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RE:chi dich giup em ra tieng han voi!!!!!!!!!!

하티하이엔 0 634 2008.06.28 10:35
 ▨ chi dich giup em ra tieng han voi!!!!!!!!!!

저는 오빠가 회사에 갔다 오면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빠는 제가 늘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압니까?

저,오빠와 가족들은 늘 행복하여 즐겁게 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집안에 항상 웃음 소리가 나야지 너무 조용하면 갑갑하고 심심합니다.

그래서 오빠도 저에 대한 많이 알아야해요, 저도 오빠에 대해 많이 알아보겠습니다.

하루종일 집에 혼자 있고 누구와 대화하지도 못 하고 계속 그렇게 지내면 제가 미칠 것 같아요.

저의 한국어능력이 부족해서 오빠와 많이 대화하고 싶어도 많이 못 했어요. 우리는 서로 많이 대화해야 서로 이해할 수 있고 저의 한국어능력도 빨리 늘 수 있지요.

오빠는 피곤하고, 저와 한국어를 많이 못 해서 서로 대화하는 것이 재미없지요?

그렇다면 저도 오빠가 피곤하지 않게 방해하지 않겠어요, 왜냐하면 오빠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나쁜 것과 장난을 너무 지나치게 하지 않았어요.

오빠는 너무 지나치게 장난한다고 하지만 아닙니다. 오빠가 피곤하고 싫으면 앞으로 장난하지 않겠어요.

저는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할테니까 저를 좀 도와주세요. 저의 마음을 이해해주세요.

저는 오빠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오빠가 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습니까?

사실대로 말해주세요.

저도 오빠에 대해서 많이 알고 싶습니다. ....아마 저도 오빠에 대해 많이 이해할 것 같아요.

많이 사랑합니다. 영원히........."말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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