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의뢰

늉(nhung)

최영근 0 637 2008.04.07 10:26

회사가 맘에 든다니 다행입니다.

지금은 말이 않되고 어렵지만 한 10월쯤이면 말두 잘하구

이사 와서 함께 일할수 있을 겁니다

그리구 오빠는 늉이 집에서 아이들 돌보구 살림하는게 너무 고마워요.

가끔 어머님이 화를 내시지만 그건 문화적인 차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는 시집오면 벙어리 3년 귀머거리3년 장님3년 이라는 말두 있어요.

그만큼 시집 살이가 힘들다는 겁니다.

그걸 잘 참고 이해하는 당신이 넘 자랑스러워요.

더 쓰고 싶지만 일이 바빠서 담에 또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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