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부인..
감기 걸린거 어때 다 낳은거야 걱정 많이 했어?
아프지 말고 건강 조심히 하구 난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
요즘 들어 일이 많아서 늦게 까지 해서 많이 피고 하다,, ㅎㅎ
나도 빨리 보고 싶어 다시 만나는 날까지 ..
사랑하는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