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다..
나도 여기서 잘 지내고 있어!
하루 하루가 넘 길게만 느껴진다 . 나도 얼른 널 보고 싶은데 맘대로 할수 있는것두 아니구 ㅠ
다시 만나는 날까지 잘 생활 하구...
사랑하는 남편이 . 끝으로 부모님께 안부 전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