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문자 번역해서 읽어보았다..
너가 기숙사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구 해서 걱정 많이 했어?
걍 기숙사에 놔 둬도 되는가 하는 생각 !
나도 여기서 회사 생활 잘 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 너도 내가 가는 날 까지 잘 지내고 있어 .
나도 널 너무 사랑해 무지 보고싶고,, 일단 여기서 서류는 준비해서 붙였어.. 한 다음주 쯤에
베트남 영사관에 도착 한다구 하더라 곧 있음 인터뷰 날짜 나오겠지(내생각에 한달)정도 있음
베트남에 가게 될지 몰겠네..
그때 까지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널 너무 사랑하는 오빠가 !!
글구 문자가 좀 늦더라두 이해해줘 알았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