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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을 구합니다.

김민정 0 261 2016.06.05 22:09
안녕하세요. 베트남 작은엄마를 둔 큰조카입니다. 저희 작은엄마는 삼촌과의 결혼 2년차, 3월에 돌이 지난 애기 한명과 할머니(시어머니)와 같이 살고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가 작은엄마와의 인연을 만들어주시고 지금까지도 잘 살 수 있도록 중간다리 역활을 하면서 잘 지내고 있었지만, 애기 낳고 난 다음서부터 작은엄마가 지나치게 말과 행동이 폭력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집안일에 완전히 손을 놓고, 남편과 애기의 밥을 잘 신경쓰지 않고 씻지도 않고 외출도 안하고 방에서 나오지 않고 잠만 잡니다..저희가 가서 방에서 나오라고 하면 그때서야 나와서 높은억양으로 짜증을 많이 냅니다.. 저희보고 말하지 말고 조용히 하라고......신경쓰지말라고 소리칩니다...) 저희는 단지 애기 낳은 후에 찾아오는 우을증으로만 생각하고 야외로 바람도 쇠주고 많은 대화를 통해 다독거려 주며, 베트남문화도 이해한다고 말해주고 한국문화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지만 받아드리지 않는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원래 베트남 여성들의 성격이 폭행적이고 다혈질인지,,, 제가 할머니한테 말로는 다 못할 정도의 심한말을 너무 큰소리로 얘기를 해서 집앞에서 들어가기 전에 다 들었습니다.... 저도 너무 충격적이라 작은엄마한테 바로 물어보지는 않고 못 들은 척 넘어가기는 했지만 도를 너무 넘어서는거 갔습니다... 존댓말을 가르쳐주고 제가 먼저 존댓말을 하는것도 보여줘도 어른들한테 높은억양으로 반말을 합니다... 한국말도 서툴러서 그렇다고 이해는 하지만 너무 폭력적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 깊은 대화도 힘들고 답답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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