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이트를 보고서 부러움에 ...
저는 전남 여수에 살고있구요..
이주여성들을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들 좋아하지만..
특히..베트남여성들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너무 어린 나이에 타국에 와서 뿌리를 내리려는
노력들이 보기 안타까울때가 너무나 많아서 혼자서
운 적도 있습니다. ㅠ.ㅠ.
저는 현재 복지관에서 한글교실을 봉사하고 있구요.
귀 센터의 발전과 진정 베트남 이주여성을 생각하는
초심의 마음이 이어지기를 바라며...혹여 제가 도움을
청할때 거절하지 마시고 부디 도와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