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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링크]너 불법체류인 거 신고한다-남편이 툭하면 협박

문화센터 0 71 2017.12.05 17:57

[가족 안의 괴물] “너 불법체류인 거 신고한다”… 남편이 툭하면 협박

폭력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여성들

“너 불법체류인 거, 경찰에 신고한다.” 의처증이 있던 남편은 필리핀인 아내 C씨(25)를 때릴 때마다 이렇게 협박했다. 국적을 얻으면 도망갈 거란 생각에 일부러 ‘미등록’ 상태의 불법체류자로 남겨뒀다. 원래는 결혼 후 2년이 지나면 남편이 신원보증인이 돼 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 견디다 못한 C씨는 지난 1월 피해자 쉼터를 찾았지만 1주일도 머무르지 못하고 집에 돌아갔다. 남편의 보복이 두려워서였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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