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아이들이 '엄마의 나라' 베트남을 기억하며 베트남에 더욱 친숙해졌으면 좋겠어요." 최근 남편, 아이들과 함께 베트남 친정을 찾은 이주미(27) 씨는 "딸(5)과 아들(3)이 커가며 베트남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배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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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