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4가에 있는 조선시대 성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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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남대문(숭례문)
서울 중구 태조5년(1396)에창건하였고세종30년(1448)에 개축 현존하는 이조 시대의 성곽 목조건물 중 최대이며 전형적인 다포 양식 대문이세워진지 600여년
2호 원각사지 10층석탑
서울 종로구 종로2가(파고다공원내)세조 12년(1467)에 세운 원각사 탑으로써 이조 시대의탑중에서 최우수 작품중의 하나이다. 석재는 대리석으로써 조각의 솜씨는 신의 경지에 이르렀다. 탑 높이 12m
3호 진흥왕북한산 순수비
서울종로구 세종로1가(경복궁내)신라 진흥왕이 자기가 넓힌 국경을 순시하고 순수비를 세웠는데 그중 하나가 현존하는 북한산 순수비이다. 높이1.54m 폭 0.7m 두께 0.16m
4호 고달사지 부도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상교리(고다리)신라 경문왕 때 입적한 원감대의 묘탑이라고 전한다. 신라 경덕왕 때 창건한 절로 이 사지를 살펴보면 상당히 큰 사절이었음을 알 수 있으며 많은 유물이 산재해 있다. 높이 3.4m
5호 법주사 쌍사자 석등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사내리-신라 성덕왕 19년에 건립한 작품으로써 그 표현 기법이 대담무쌍하며 예술성이 특출하다. 사자가 양련성을 받치고 서있는 모습은 무척 안정되어 있다.사자가 서있는 것은 복련석 6호 중원군 탑평리 7층 중앙 석탑 충북 중원군 가금면 탑평리- 통일신라때 국토의 중앙에 건립하였다하여 중앙탑이라고도 하며 금생사자라고도 전한다. 현존하는 신라의 석탑중에서 가장 웅대하다. 신라 문성왕 때 건립 하였다고 전한다. 높이 14.5m
7호 봉선 홍경사 비갈
충남 천원군성환읍 대흥리(홍경리)고려 현종12년(1201)에 창건한 홍경사에 있던 사적비, 비갈이라는 말을 쓰는 경우는 극히 적으며 비문을 당시 에 지어놓고 그 후대에 그 비문을 가지고 세운비를 비갈이라고 한다.
8호 성주사 낭혜화상백월보광탑비
충남 보령군 미사면 성주리- 신라 애장왕 때 남혜화상이라는 고승의 행적을 가리기위하여 세운 탑으로써 진성왕 4년에 최치원 선생이 쓴 글, 주 위의 민가를 헐어 주위를 정화하였다.탑 뒤에 최치원 선생 유허비, 탑 높이 3.12m
9호 정림사지 5층 석탑
충남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백제탑이라고 하며 당나라 소정방이 백제를 평정한 기념으로 세운 경제탑이라고 불렀으나 옛부터 있던 탑신에다 전승 기록을 새긴 것이 판명되어 지금은 정림 사지 5층 석탑이라 부른다.
10호 실상사 백장암 3층 석탑
전북 남원군 산내면 대장리- 화강석으로 만든 삼층석탑으로써 통일신라 시대의 작품이다. 이 탑이 풍기는 인상은 온화하고 아름다우며 어느 탑도 마찬가지지만 독창적인 이 탑은 신라하반기의 대표적 탑이다. 높이 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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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호 남계원 7층석탑
서울종로구 세종로(경복궁)고려시대 석탑의 특징을 잘 나타낸 작품으로 각 측 몸돌과 지불돌이 하나로 다듬었고 뚜껑돌은 주녀가 두꺼워지고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반전되듯이 내려왔다. 높이 7.5